얽히고 섥힌 백종원 춘향제와 더본 협력사 관계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썸네일부터 심상치않은 작년 춘향제 영상
꼭 써야되냐고 물어봤을뿐인데
키오스크에 불만이 있는것처럼 편집
맛없는 싸구려 후지에 달기만 한 자극적인 레시피와
가격책정(흑돼지 철판구이 5천원임)에 불만이 있는 사장님
정황상 레시피와 가격책정에 대한 의견이 좁혀지지않아서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나
역시 보통은 아닌 백종원
냅다 키오스크 사용거부 낙인찍고 현금결제만 받는 탈세범처럼 보이게 편집해버림
키오스크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이하 본론
아니 그럼 이번엔 카드수수료로 사장님들 등쳐먹는거임??
그런 단순한 일이 아님
밑에서 자세히 설명
남원 예산시장의 신광정육식당과 연돈볼카츠의 영수증에 나오는 한번 살펴보자
대표자명 조*정과 서초구 사평대로 55길 21-2라는 주소가 동일함.
그럼 조*정이란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디에스아이시스템이라는 기업의 대표임.
디에스아이시스템은
합작투자했지만 더본코리아가 지분 100%를 들고있는 일종의 자회사.
여기서 22년 ~ 25년 2월까지 대표를 역임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