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소송' 가세연, 김수현 폭로 역풍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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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최근 故 김새론 배우 유족 측의 입장을 대변하며 배우 김수현을 향한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 파장을 일으켰다. 이달 초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때부터 교제하였고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배우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하였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해 온오프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05/28/57P4HMVQZFQOQ5APBS2XYVFI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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