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양파 공짜야"…코스트코에 '양파 거지'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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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시스] 대 만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핫도그용 무료 양파 토핑을 비닐봉지에 담아 가는 고객의 모습  이 포착돼 논란 이 일고 있다. (사진 =Good > James > 페이스북 캡처) 2025.05.13 *재판 매 및 DB > 금지 > >

[서울 =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대 만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핫도그용 무료 양파 토핑을 비닐봉지에 담아 가는 고객의 모습  이 포착돼 논란 이 일고 있다. >

10일(현지 시각) 중국  바스티유포스트는 현지 소셜미디어( >SNS >)에 올라온 글을 인용, 대 만 가오슝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했다. >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매장에선 핫도그 구매 고객에게 무료 양파 리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느 날 여성  세 명이 양파가 있는 셀프 코너에 등장 해 비닐봉지에 양파를 퍼담기 시작 했다. >

이를 본 매장 직원 은 그들에게 다가가 양파를 적당량만 가져가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자 이들은 알겠다는 듯  조용히 자리를 떴다고 한다. >

하지만 직원 이 사라지자 두 명의 여성 이 다시 셀프 코너로 돌아왔고, 양파를 봉지에 마저 담아간 것 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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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39867?sid=102 >



에휴 하여간 그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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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256748?sid=103



우리는 6년 전에 이미 겪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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