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재결합, 7월 서울서 월드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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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오전 헤네치아는 "SS501 멤버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로 7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고 전했다.


SS501은 지난 2005년 데뷔해 '스노우 프린스(Snow Prince)', ‘Love Like This (네게로)’,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2세대 대표 그룹이다. 그동안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온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은 그룹 'FIVE O ONE'을 결성, 끈끈한 의리와 팀워크를 선보인다.

오는 7월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개최, 각 국가의 글로벌 팬덤과 만나 원조 K-POP 대표 그룹다운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SS501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FIVE O ONE'으로 돌아온 이들이 어떤 글로벌 열풍을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FIVE O ONE'으로 뭉친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의 데뷔 2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는 헤네치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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