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S25 엣지' 신규영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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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삼성 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이죠. >
'갤럭시 S25 엣지'의 사전예약이 오늘 (14일)부터 진행됩니다. >
다만 > >SKT >는 신규 고객 가입이 불가능한 상태라서 당장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김한나 기자, > >SKT >와는 달리 > >KT, > > >LG >유플러스는 갤럭시 S25 엣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죠? >
[기자] >
KT >와 > >LG >유플러스는 오늘 부터 일주일 동 안 S25 엣지 사전예약을 받는데요. >
지원금의 경우 > >KT >는 최대 25만 원, > >LG >유플러스는 최대 23만 원으로 책 정됐습니다. >
다만 > >SK >텔레콤은 해킹 사태로 공식 대 리점에서의 신규 영업이 중단돼 S25 엣지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가입자를 받을 수 없는데요. >
기존 유심을 사용하면서 기기변경을 원하는 이용자에 대 해선 예약을 받을 수 있으나 다른 이통사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은 제한되는 겁니다. >
이에 따라 > >SK >텔레콤은 2분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앵커] >
유심 교체 인원은 얼마나 되나요? >
[기자] >
현재 까지 유심 교체를 완료한 이용자는 16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유심 물량이 부족해 대 안 으로 제시한 유심 재설정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받은 누적 고객은 3만 9천 명으로 확인됐는데요. >
교체를 기다리는 가입자는 707만 명으로 > >SK >텔레콤이 교체 수요를 감당하지 못 하는 상황 은 한동 안 지속될 것 으로 보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40394
??? "계속 유심 안 바꿔줘봐~ 영업이익 박살내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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