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ttps://www.news1.kr/local/jeju/5784179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2022년 초쯤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ㄷㄷㄷ 관련자료 이전 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과속 운전 자에 '무죄' 작성일 2025.05.15 18:40 다음 "백걸리 이제 못마시나" 더본코리아, '백술도가' 사업철수 작성일 2025.05.15 18:3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