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곧 디즈니 큰 거 두 개 온다!! 작성일 2025.05.29 20:28 다음 키스하는 느낌나는 젤리 먹은 유재석+지석진+조혜련 작성일 2025.05.29 2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