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 가담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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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 훈련대  제3대 대 장, '우범선' >

 

미우라 공사와 친분이 깊어 명성왕후의 시해에 크게 기여한 조선인. >

 

사실상 을미사변 당시의 주역 중 하나. >

 

일본 에서 양성한 조선군 '훈련대 ' 측의 협조를 얻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당시  >

그 사건에 크게 가담 후 일본 으로 망명한 친일파. >

 

이후 1903년 , 만민공동 회 회장 출신이던 '고영근' 에게 암살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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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선이 암살 당하기 전에 일본 인 와이프 와의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났는데 >

 

 

 

그 사람 이 바로 '우장춘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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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예능에선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를 다룰때  >

"매국노가 낳은 애국자" 라는 워딩을 사용했는데 >

이게 가장 정확한 한줄 요약이라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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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는 단순히 씨없는수박만든아저씨가 아니다. >

 

다른거 다 치워놓고도,  >

조선배추를 지금 우리가 아는 통 배추로 개량한게 우장춘 박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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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보드게임 '코이코이'의 룰을  >

'고스톱'으로 변형시켜 한국 에 정착시킨것 도 우장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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