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컨텐츠 정보

본문

1746450789833.jpg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후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이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8,68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