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망명 북한 외교관이 말하는 신을 본 것 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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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쿠바 북한대사관 외교관이었던 리일규 참사가 한국으로 망명하기위해 제3국으로 입국. 
 
제3국에서는 망명 거부 후 쿠바로 송환하겠다고 통보하고 공항에 억류시킴.
 
그때 대한민국 대사가 도착해서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니 우리 대한민국에서 보호하겠다”고 말하자마자 자신의 외교관 신분과 근거를 밝혀도 듣지 않던 공항 경찰들이 일순간에 물러났다고 함.
 
 
 
 
  • 대한민국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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