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관련자료 이전 180년 간 변함없이 디자인이 정체 된 물건 작성일 2025.06.04 18:45 다음 알레르기 비염 심하면 진짜 빡치는 점 작성일 2025.06.04 18: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